국가는 물폭탄으로 날리났는데 명품 쇼핑하기 바쁜 김건희 해외순방
윤석열 배우자 김건희 씨가 유럽 순방 기간 동안 많은 비로 국내 사망자, 고립자, 열차 정지사고등 재산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급박한 상황에 김건희 씨는 경호원과 수행원을 16명 대동해서 일반인들의 출입을 막은 채 여유롭게 명품관 5 군대를 쇼핑했다고 리투아니아 매체에서 지난 12일 보도했다.
이에 화가난 국민들과 민주당 은 "대통령실 김건희 씨의 명품쇼핑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라" 했고 대통령실은 " 김건희씨는 쇼핑 할 의사가 전혀 없었는데 상인들이 경호원 및 수행원 16명을 뚫고 들어와 김건희 씨에게 호객행위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명품매장에 들어갔다는 어처구나없는 해명을 했다.
우크라이나 방문하는 동안 집중 호우가 발생한 자국을 서둘러서 귀국해 상황을 해결해야 할 위치에 있는 윤석열은 이번또한 방관했다는 질타를 받고 있다.
에코백 속 샤넬?
박성준 민주당대변인은 “상인이 10여 명의 경호원을 뚫고 영부인에게 호객했다니 그걸 해명이라고 하느냐. 상인이 호객 행위에 무려 다섯 개나 되는 매장에 끌려다녔다는 말이냐. 말이 되는 변명을 하라”며 “이런 터무니없는 변명이 김 여사의 명품 쇼핑에 화가 난 국민의 짜증지수만 올려주고 있다”밝혔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 역씨 “닭머리를 가진 자라도 이런 말은 못 한다”며 해당 관계자의 파면을 촉구했다.
김건희 씨가 여유롭게 명품관 쇼핑을 즐기는 동안 수도권은 한때 1시간에 40mm 넘게 비가 쏟아졌습니다. 전기가 끊기고, 맨홀 뚜껑이 열려 하수구 물이 역류하는 등 지금까지 70건 넘는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집중 호우로 국민들은 지하 방에 물이 샐까, 하천이 범람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해외 순방길에서 명품쇼핑을 하는 김 여사의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다시 한번 분노를 하고 절망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 60대여성숨진체 발견됐다
경상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예천국 효자면 백석리에서 수색 을통해 67세 여성분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번 장마비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산사태로 인해 실종된 67세 여성시신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과 지역 소방의 공조와 프크레인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찾아냈다. 이번호우로 인해서 경북지역 사망자수가 19명으로 늘었다
폭우로 곳곳에서 사람들이 매몰되거나 죽어가는 재난 상황에 있던 일정도 접고 긴급귀국해야 마땅할 대통령은 쇼핑을 위해 순방을 연장하고 있나?... 김건희와 모친이 소유한 산을 2003년 2008년에 걸쳐 지목을 대지로 바꿔주며 땅의 가치를 56배 상승시키고 여기에 고속도로 종점위치까지 바꿔 준일이 불가 며칠전일인데 아직 국민들의 분노가 식지 않은 상황에 또다시 해외 나가서 국민들을 불편하게 하며 탄핵을 스스로 앞당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