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망신이 되버린 잼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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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유치한 세계 축제 잼버리 국제적 망신으로 만들다

세계스카우트 대회 부실 하게 막을 내리게 됐다.

힘들게 유치는 잘했는데 이번 정부 에들러 준비 및 관리 대응능력등이 국제적 망신으로  국격을 또 한 번 떨어뜨렸다

축제여야 할 잼버리는 죽지 않기 위해 살아야만 하는 생존게임이 되어있었고. 성범죄, 더위 대비, 홍수대비, 샤워시설 취식 등 모든 것이 미흡해 잼버리가 아니라 세계적 걱정거리 대회가 되어버려 너무 아쉽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홍수, 태풍준비까지 확실하게 준비했다며  그 많은 세금은 어디에 투입시긴건가 결국 잼버리는 중도 출수 국격이 더 이상 추락되지 않도록 정부가 총력 대응해야 할 텐더 철수인원을 인솔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를 조속하게 구성하고 남은 일이라도 더 이상 피해 보는 이가 없도록 신경 써주길 바란다

이미 폭염이 예상됐고 많은 분들 지적했던 것이다. 문제가 예상되면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실제 문제가 발생하니 남 탓을 하는정부

각국 대표단 조기 퇴영이 잇따르고 급기야 성범죄도 생기는데 사건 축소만 급급한 정부

 

 - 전세사기 방지 대책 알고가자!!

- 소상공인 폐업지원

이번 여가부장관(김현숙)은 게이머들 범죄자 수준으로 본다!

 

"전반적으로 게임에 중독된 우리 청소년들을 보면 감정조절이 안 되고 그다음에 수면부족이나 우울증 같은 것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심하면 폭력이나 살인과 같은 범죄행위로까지 연결되는 그런 케이스가 있다"거나

 

"게임 때문에 방화를 한다든가 다른 사람에 대해서 어떤 가해를 입히는 이런 일까지도 발생하고 있어서 과연 이게 그냥 우리가 지금 정도하고 있는 예방이나 치료 정도로 충분할지 굉장히 저는 걱정이 많이 된다"는 등 게이머들을 예비 범죄자 수준으로 보고 있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세월호 희생자를 향해  비아냥대던  여가부장관(1966/ 김현숙)

"세월호 진상조사위가 국민 세금을 낭비할 작정"이라고 발언하였다. 그리곤 "세월호특별조사위가 수백억 원의 국민 세금을

 

낭비할 작정인 듯하다"며 "활동기간이 1년 6개월에 불과한 진상조사위원회의 규모가 너무 방대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

 

중 탐색조사, 3D 모형 제작, 탑승객 동선 DB를 구축하겠다고 했는데, 이 사업이 대체 왜 필요한지 의문"이라는 등 

 

세월호 진상 조사를 부정적으로 보고 방해하는 발언등을 연신 하던 사람이다

 

 

국제적 위상이 떨어져 가는 한국

 

동계·하계 올림픽, 월드컵을 성공 개최한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렇게 후진적인 모습으로 세계인들의 조롱거리가 됐는지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힘들게 유치한 잼버리를  부실한 대회준비 와 예산낭비 미숙한 운영으로으로 문제가 되는 여가부

 

이번정부에서 임명한 장관들은 이 하나둘 문제가 드러나며 또 한 번 윤석렬의 탄핵의 불꽃은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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